10년지기처럼 편안한 느낌의 구형 브로드애로우입니다^^
브링브링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명품으로서의 절제된 위엄을 뽐내는 멋진 친구입니다^^
상큼한 봄날의 주말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시계생활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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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whang
2011.04.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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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쥬7750
2011.04.02 08:46
멋집니다~ 브애는 역시 구형이 멋진거 같아요 ㅎ -
샤데이
2011.04.02 09:45
정말 멋지군요. 착용하면 든든한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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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
2011.04.02 10:03
개인적으로 브로드애로우는 구형의 단아한 느낌이 더 멋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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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2011.04.02 11:15
오리지널 브로드애로우는 흰판에 블루스틸 조합이 최고이지요. 환상입니다.!! 정모 기회가되면 만나서 마마님 컬렉션 꼭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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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
2011.04.02 16:28
제눈에도 브애는 구형이 이쁘죠~블링블링~화려한시계는 가격을 떠나서 확실히 금방 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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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벌래
2011.04.02 16:32
푸른색이 볼대 마다 이쁘네요...다저스의 유니폼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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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님
2011.04.02 16:49
솔직히 볼록한 글라스가 최고 이쁩니다. 구관이 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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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테크
2011.04.02 18:27
헉!!
흰판에 크로노 이쁜 녀석 찾고 있는데...
정말 멋지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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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ybenz
2011.04.03 20:39
신형보다 이쁜 브로드네요..^^
마마님은 항상 시계를 갖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포스팅 하시는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 시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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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
2011.04.04 21:15
전통적인 강자! 멋집니다. 언제 BA로 옮겨탈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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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ios
2011.09.20 10:53
절제미는 역시 구형이 더 우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형의 시스루백의 매력도 무시할 수 없네요^^
전에 cf에 나온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10년이 지나도 일년된듯~~ 정말 지금도 ~~ 꾸준한 멋짐을 지닐수 있는 물건이 얼마안될꺼 같네요^^
BA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