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방울 방울 Seamaster
안녕하세요 제가 26살때 첫월급 받고 구입한 seamaster입니다. 저는 벌써 41살이네요 ㅜㅠ 저는 늙었지만 시계는 그대로네요 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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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
2020.02.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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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
2020.02.21 21:37
세월과 추억이 깃든 아름다운 시계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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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
2020.02.21 21:52
이런 맛에 기계식 시계를 사는 거라 생각합니다. 명품 중의 명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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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새도시
2020.02.21 21:59
이시계 차는 날이면 이시계의 전성기 그당시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ㅎㅎ
매장 쇼윈도 중간에 콧대 높게 딱 놓여져 있었고 바닷가에서 같이 놀았던 친구도 생각나고 참.... 또 앞으로 10년 15년 또 같이 가야죠 이젠 제 보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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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햇살
2020.02.22 14:27
요즘따라 구형이 참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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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CC
2020.02.23 20:41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세월을 함께 한 씨마...
이렇게 옆에 함께 해온 시계가 정말
명품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