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에 카페에서, FOIS Speedmaster
연휴를 맞아 카페에서 동네 친구를 만났습니다.
10년도 넘게 함께하는 친구들인지라 서로의 취미가 전파되기도 하는데요,
진성 시덕인 제게 영업당한 친구들이 많네요 ㅎㅎ
사진의 세이코 알피니스트도 그런 경우인데,
오밀조밀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참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스피드마스터 FOIS와 함께 찍으니 두 모델 다 빈티지 느낌이 물씬한게 아주 멋지네요ㅎㅎ
연휴를 맞아 카페에서 동네 친구를 만났습니다.
10년도 넘게 함께하는 친구들인지라 서로의 취미가 전파되기도 하는데요,
진성 시덕인 제게 영업당한 친구들이 많네요 ㅎㅎ
사진의 세이코 알피니스트도 그런 경우인데,
오밀조밀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참 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스피드마스터 FOIS와 함께 찍으니 두 모델 다 빈티지 느낌이 물씬한게 아주 멋지네요ㅎㅎ
같은 취미를 가진 오래된 친구라 부럽네요~ 두시계 다 줄질이 너무 잘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