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스터 2254.50입니다.
조금씩 느려지기 시작해서.. 스와치 C/S센터에 점검보내보니, 오버홀 하라구 하였으나,
가격과 서비스기간이 마음에 안들어서.. C/S센터가 아닌 예지동 쪽에서 오버홀 하였습니다.
오버홀 후 바로 일오차를 재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4일짼데 정확히 일오차 +30초씩 나고 있습니다. ㅠ.ㅠ
오버홀 직전에는 -5초 이내였는데..
제가 어디서 그런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새상품이나 오버홀 직후에는 보통 일오차가 빠르게 조정되있고,
추후 계속 차다보면 오차가 줄어들어 적정 수준으로 내려올 수 있다고 어디서 들은적이 있는데.. 맞는 말인지 묻고싶습니다.
만약 맞는말이라면 한두달 차보고 오차가 줄어드는지 볼려구요.. 거짓이라면 다시 오차 조정 해달라구 할려고 합니다.
저는 PO 오차가 -2~3초 였었는데, 오버홀 직후 +2초정도 되었습니다. 지금 오버홀 후 2~3개월 된 것 같은데, 오차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30초면 뭔가 문제있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