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에 다녀왓는데 이제야 글을 써보네요ㅎㅎ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휴스턴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여행이었는데 왜 오메가포럼에 글을 쓰느냐! 바로 나사 우주센터에 갔다왔기 때문이죠~
나사 우주센터 전경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통제실이있는곳은 일반인에게는 일부만 공개하고 이러한 테마 파크처럼 꾸며놨더군요.
오메가 포럼분들의 생각회로를 간단히 써보면
나사?->우주선!->달!->오메가!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ㅎㅎ
입구에 들어서면 저렇게 한눈에 초대형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벽시계가 보인답니다. 왠지 모르게 오부심이 들더군요 ㅎㅎ
우주비행사들이 입는 우주복 전시관에 들어서면 저렇게 마네킹들이 우주복을 입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 마네킹당 스피드마스터 한개씩 손목에 껴있더군요.. 이리 부러울수가..
아폴로 13호 프로젝트에 관한 문서와 자료들도 전시되있고.
그밖에도 다양한 전시에 오메가 전시관을 찍은 dslr사진들이 있는데 지금 타지에서 학교다니느라 본가에 갈수가 없어 사진이 없네요.
추후에 dslr로 찍은 사진으로 더욱자세한 여행기를 써보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용~
메모리얼 허먼 공원에서 찍은 제사랑 씨마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