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멈춤현상은 리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로 달려고 햇지만..

글로 달아야 좋을것 같아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도 2009년에 아쿠아테라 흰판을 타포에서 중고구매했는데.. 사자마자 멈춤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도 무상이라고 하면 고쳐서 사용하려고 했는데요..  (지금은 무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무상기간 남아있는 2008년 스탬핑 정품이었습니다)

당시 cs에서 수리비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판매자님 양해하에 환불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게 구햇는데.. 서울까지 가고.. 다시 환불하고 아무튼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구형 아콰테라 검판을 해외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항상 불안합니다. ㅠㅠ

각설하고 위 멈춤현상은 자주 당연히 리콜해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한두푼도 아니구요.. ㅠㅠ

자동차처럼 생명에 지장이 없더라도 자체 문제라면 리콜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용자의 과실이 아닌것은 모두다 알고 있지 않나요?

만약 오메가에 모른다면 회사 기술진이 정말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제품으로 제가 사진을 취미로 하는데.. 캐논 오디를 오래 사용했습니다.

그때 미러가 떨어지는 결함이 생겼는데요..  제품이 문제 있었기 때문에 기간에 상관없이 또한 병행이든 정품이든 상관없이 수리를 해줬습니다.

제가 볼땐 이거랑 멈춤현상이랑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품이든 병행이든 제품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리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이것이 오메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매능력이 되시는 분들께 구매의욕을 심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글이 길어졋네요..

제가 여러시개를 경험했지만.. 디자인이나 만족도는 오메가를 정말 좋아합니다. ..

하지만 멈춤현상 때문에 항상 고민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루빨리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