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4가 시간이 갑자기 느려지길래,
2254와 po 섭스센터 올려보냈더니..
po는 시간조정만 하면 된다는데,
2254 기름 응고, 밸런스휠도 틀어졌다고 오버홀 해야한다구 하네요.. 32만5천원 ㅜ.ㅜ
결론은 금액은 둘째치고, 1달반을 오버홀 기간 포함해서 1달반 걸린다구 하는데... 넘오래 걸려서..
정식 C/S 센터가 아닌 명장 이나 예지동 등에서 오버홀 받고 싶습니다..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는지요..
아 그리고 지방살아서 그러는데.. 택배접수가 가능한곳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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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신
2011.03.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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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n
2011.03.18 19:30
시계가 하나가 아니니까.. 1달 반 정도는 참으실 수 있잖아요...^^
악명높은 곳이지만.. CS에서 오버홀 받으시는게 나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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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11.03.18 21:53
C/S에서 맘편히 수리받으세요.택배처리도 잘되어있어서 지방분들 이용하시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2년 무상보증도 되니 보험든다생각하시면 비싼금액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다 틀리니 이래라 저래라 할수업지만 경험상 정신건강에 도움되려면 확실한것이 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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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en
2011.03.19 04:58
처음이시면 공식 cs에서 허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브릭스
2011.03.20 01:07
전 예지동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잘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시계 오차때문에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맡기려고 잠시 기다리는데 다른분이 오버홀에 대한 항의중이더군요.
주인 얘기로 오일말리면서 먼지가 들어간거 같다..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모습 보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가서 다시 오차를 수리받는데 제시계가 새시계임에도 불구하고 막굴리는 모습에.. 다시는 예지동에 안갑니다.
그래서 전 c/s센타를 이용합니다. 이것저것 문제생기면 대응하기가 편하더군요... 그리고 말도만고 탈도 많지만 코엑시얼 고칠수 있는건 cs밖에 없으니깐 할 수없이 이용합니다.
포럼에선 수리점 추천 언급을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