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Seamaster
날씨가 시원해서 아직 벚꽃이 싱싱한 휴일입니다. 내일 밖으로 한번 더 나와야 할듯 생각되네요.
백주부님은 안하시는 사업이 없으시네요...ㅎㅎ
인생 시계 하나 찾아볼까?싶었는데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진 것들이면 충분하니깐요...ㅋ
주말 맛점들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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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20
2019.03.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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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9.03.30 14:39
윗쪽 동네에 사시나 봅니다...ㅎㅎ 이동네는 오늘이 가장 실한 날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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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19.03.30 19:22
짜장면처럼 생긴 거 뭔가요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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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9.03.30 19:57
쟁반 짜장입니다...ㅎㅎ 단짠맛의 마스터이신 CEO님의 철학이 더본코리아의 모든 체인점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확실히 요식업계의 천재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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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카
2019.03.30 22:38
제가 사는 곳은 오늘 하루 종일 비와 눈이 내렸습니다
다음달에는 저도 꽃 구경을 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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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9.03.30 22:48
이동네 날씨도 제법 싸늘했는데 눈비 내리는곳도 있었나보군요. 늦어도 다음주엔 만개한 꽃들을 보실것 같습니다. 봄꽃 구경은 멀리갈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가까운 좋은 장소에서 쉬시면서 즐기심이...^^~
벚꽃이벌써피었네요 여긴아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