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300 신형 블랙입니다 Seamaster
개인적으로 데젓 보다 요 씨마에 손이자주갑니다^^ 아기와 엄마 문화센터 보내고 커피한잔하는 30분의 여유~~ with 씨마..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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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작은별
2019.03.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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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로렉스
2019.03.17 19:28
직업 상 자기장필드가 강해서 일반 오토매틱 시계를 못쓰지만
신씨마300은 저와 꾸준히 출퇴근 중입니다
스틸토나랑 레드씨드는 장롱속에 있고요
한번에 한가지만 차는 성격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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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풀
2019.03.18 17:20
저도 씨마는 컴터 스피커 옆에 두고 생활 할 정도로 만좃 하고 있습니다. 스피커의 자성이 어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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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트
2019.03.17 20:50
차는 재미가 있는 시계는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손이 자주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구요...ㅎㅎ 심심해 보이지도 않고 매력이 넘치는 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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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풀
2019.03.18 17:19
클램트님 말처럼 이놈은 차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신씨마 너무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