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2007년도에 했는데... 글은 처음 씁니다. ㅎㅎ
딱 시계에 관심을 처음 가졌을때가 그때 부터인거 같습니다.
그전에는 오토랑 쿼츠도 구별 할 줄 몰랐는데.....
게다가 그때는 시계 가격도 그나마 저렴(?)했는데.... 요즘은 그저 구경만 해도 심장에 무리가..... ㅎ
잡스러운거 다 정리하고 이제 몇개 남지도 않았지만... 그레도 오메가는 아직도 2개나 있어서....
오멕동에 개시를......
근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원래 사진에 관심있어서 렌즈도 좀 모으고 했다가....
하도 안늘어서 다 정리하고 시계 살정도로.....
게다가 요즘은 그나마 있는 dslr도 내팽겨치고 아이폰으로만.... 너무 편해요... ㅎㅎㅎ
사진 올리는 법이 좀 어려워서 다시 씁니다..... ㅎㅎㅎ
사진은 브애문페랑 얼마전에 거의 줍다시피한 2504.70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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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판 블루핸즈라니...귀한놈 가지고 계시네요. 근데 짱실이 열매로 읽히는건 뭔지...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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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가 망한다길래...... ㅎㅎㅎ 닉변경 할려구 탈퇴까지 하는건 좀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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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에 나와 있던건데 망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ㅎㅎ
2010년 12월에 생긴 회사에 넘어간것에서 약간의 냄새가 느껴지긴 하지만 황금.. 에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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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자게판 블루 핸즈군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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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켑스
2011.02.17 16:09
심플함의 아쿠아테라와 화려함의 블루핸즈 모두 각각의 매력이 뻗어나오는 제품이라 두 제품 멋의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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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줍다시피 얻을수 있나요 ㅠㅠ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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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2011.02.18 01:45
두시계다 멋지네요~~!! 앞으로 사진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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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이 존재했었군요^^ 오늘 첨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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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
2011.02.18 20:42
ba문페 예전에 정말 가지고 싶었던 녀석인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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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 문페가 맞는듯...
블루핸즈 넘 가지고 픈 놈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