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같이하는 흑씨마입니다...^&^
주중엔 항상 내왼팔을 지켜주는 고생많은 녀석입니다..^&^
SMP는 늘~~ 만족을 주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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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핸드
2011.02.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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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면 저도 씨마 검판 많이차고 다닐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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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gr
2011.02.16 10:14
검판도 예쁘네요. 근데 제 청판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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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댓글이 재밌어서 웃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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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댓글이 재밌어서 웃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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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델을 차시는군요 반갑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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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1
2011.02.16 21:47
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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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2011.02.17 00:39
청판/검판 모두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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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2011.02.17 10:16
물결무늬 판이 인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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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이 환상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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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검판도 꿀리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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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
2011.02.18 20:54
어느복장에나 잘어울리는건 역시 검판이죠~
조금은 둥글둥글한 느낌 일줄알았는데 실물로 봤을때 딱딱 떨어지는 완성도에 놀랐죠~^^ 묵직한 중후함에~ 느낌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