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제입당^^ Seamaster
간만에 입당합니다.
처음 타임포럼에 오메가를 쓰면서 입당했었는데...
처음에 씨마 300으로 입당하고 다른시계를 차다 다시 오랜지 PO 46MM 였던가 암든 넘 과분한 존제감에 다시 방출 씨마 크로노 레가타 44MM 로 제입당 했다 다 방출하고 간만에 입당했습니다.
아래 밍구1님의 흰색 PO를 보자마자 지르고 말았습니다.
언제가 한참전에 어떤분이 올려놓으셨던 흰색 PO 사진한장을 넉놓고 보면서 좋았던 기억에 밍구1님의 장터에 내놓은 시계를 바로 가져왔습니다.
넘 깨끗하게 쓰셔서 새거라고해도 믿겠더르구요...^^
암든 지금 제 주력 빈티지 파네 0093과 더불에 레어아이탬만 두루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샷^^
제 손목이 살짝 굵어서 좀 작은 느낌이 드는데....어떤가요..감이 잘안옵니다..^^
제 주력 파네 빈티지 0093 청판 티타늄 파네^^
어제 밤 심심해서 야광 샷^^
아무듯 기추는 즐겁습니다.^^
화이트 피오 정말 매력있네요.
너무 검판만 있다보니, 밝은 색상이 눈에 띄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