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마지막 Speedmaster
연휴가 끝나고
찾아오는 오늘 같은 하루는
더 정신없이 지나버리는 거 같아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작년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2017년 마지막 날에 남산타워에 올라갔었습니다
전날에 내린 비 덕분에
서울 야경을 감상하기에는 부족함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외출 준비를 하면서
'오늘 밤은 달이 환하게 비출것 같아' 라는 생각으로
문워치를 골랐는데
맞아떨어져서 더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네요
남산타워
서울야경
문워치
2018년도 벌써 40여시간이나 지났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댓글 10
-
Robocop
2018.01.02 19:15
-
스투바이
2018.01.02 19:31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obocop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kraretto
2018.01.02 19:49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스투바이
2018.01.03 11:14
다행히 그리 춥지 않고 좋았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ick1234
2018.01.03 00:34
밤과 문워치는 잘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스투바이
2018.01.03 11:15
문워치와 함께하길 잘한것 같아요
새해 건강하세요~
-
kwonbup
2018.01.03 19:46
문워치...부럽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스타필드
2018.01.04 12:19
문워치는 새해에도 멋지네요 ㅎㅎㅎ
-
가야르도
2018.01.04 15:58
스투바이님의 문워치 오랜만에 봅니다~
아직도 잘 가지고 계시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쌍둥이아빠^
2018.02.01 17:16
시계 사진 둘 다 예술입니다 ^^
달과 문워치 운치있네요
멋집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