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yTuesday 소소하게 줄질 Speedmaster
새해 아침은 잘 맞이하셨는지요?
어지러운 연말이 지나고 새해가 되니 상쾌한듯도 하고
또 한 해를 어떻게 알차게 보내나 생각도 들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문워치는 저에게 늘 줄질에 대한 갈망을 느끼게 하는 시계인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득템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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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op
2018.01.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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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8.01.03 00:27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워치가 원체 줄질하기가 괜찮은거 같아요.
계절도 계절이고 줄질도 있고 해서 요새 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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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
2018.01.02 22:09
Speedy Black dial이 줄질하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제 3594.50은 vintage grey dial이라 아직까지 no cigar네요.
Nick1234님 taste가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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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8.01.03 00:30
감사합니다 모델이 좋은거죠 ㅎㅎ
그레이 다이얼이었군요. 그렇다면 그레이 스트랩 매칭이 좋을듯 한데요?
줄질 한 수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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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
2018.01.03 23:33
흐억. 줄질은 제가 님에게 배워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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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18.01.04 15:59
흰색 스티치 줄이 문워치의 하얀 핸즈와 너무나 잘어울립니다~
저도 도전하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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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8.01.04 23:46
아하 그렇게 생각할수 있군요 한수 배웁니다 ㅎㅎ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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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러버
2018.02.02 00:45
브슬만큼이나 가죽이 잘어울리는 최고입니다
닉님의 문워치는 정말 어디다 들이대도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