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그룹코리아 여기 대체 뭔 서비스 수준이 Seamaster

정말 이해가 안되는 as인거같아요.

버클 체결이 헐렁해서 갔더니 무상교체대상은 맞는데 일주일이나 걸린다 하네여 ㅋㅋㅋㅋㅋ 뭐이런 황당한ㅋㅋ

휴대폰 액정 박살난것도 길어야 한시간이면 싹다 고쳐주는 세상에...

물론 여분코 사는데 시계까지 보내야하는게 참 어이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한 걸음 뒤에서 여유있게 바라보면 조금 더 

마음이 편안해지시지 않을까요 ㅎㅎ ^^ 

저같아도 황당할 것 같습니다

정말 정안가는 cs입니다

유독 오메가 뿐만이 아닙니다

리치몬트도 스프링바 하나 사려고 하면 시계 가지고 백화점으로 가야 하고 백화점에서 센터쪽으로 보냅니다

보내고 나면 일주일 후 연락을 준다고 하죠

게다가 서비스센터를 직접 가보지도 못해요

이런 경우가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고 하죠~ 예전이 이와 같은 불편함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가품시장으로 들어가는 부품을 막기위해서라고 하네요~ ㅡㅡ;  결국 구매한 소비자에 대한 편의나 서비스는 뒷전이고, 가품에 쓰일지도 모르는 것 때문에

구매하기 힘들게 정책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완전히 탁상행정의 표본이더군요..

가품판매자들은 구매할려면 얼마든지 구매할수 있을 텐데.. .고작 여분코 가지고 가품이 진품처럼 보이는 기술을 가졌나 보네요~ 뭐...지들이 팔기 싫다고 하니 어쩌겠습니까... 불편하더라도 저렇게 구매해야죠~

참..문워치 사고 싶은데 스와치때문에 몇년째 망설여집니다.. 

저도 실망한적이 한번 잇네요 ㅠ

스와치 as 불편은 몇년을 얘기해도 마이동풍이군요

제가 보기엔 cs센터 문제가 아니고 매장 방침(?)의 문제 같습니다

저는 아쿠아테라 여분코 구매할 때 바로 센터로 갔었는데 거기서 재고가 있다해서 그날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거기 말나온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변함없이 엉망이네요

이게 가품시장에 부품유출 되는걸막기 위한조치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불편하긴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