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중 청판씨마의 색감이 너무나 멋질 때가 있습니다.
비록 폰카메라지만, 그 순간을 담고싶고 포스팅하고 싶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푸른색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씨마청판의 베젤과 다이얼은 조명과 장소에따라 여러 빛을 띠는 것 같습니다.
정말 백화점조명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직접 보고 느껴야 그 매력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하는 도중 소매밖으로 삐져나온 씨마의 모습도 꽤 멋있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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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50
2011.0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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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2
2011.02.04 09:31
멋지죠..씨마...잊을수 없는 매력...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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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고양이
2011.02.04 11:33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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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레오
2011.02.04 12:42
씨마크로노로 바꿔탔지만 역시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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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2011.02.04 15:14
푸른색은 사람이 젊어보이는듯한 느낌을 주는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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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2011.02.04 15:15
청판 시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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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쓰레기
2011.02.04 20:23
다이얼엥서부터 바다 냄새가 마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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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머있어
2011.02.04 21:13
입고 계시는 니트 색상과 잘 어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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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THEMAN
2011.02.04 21:26
빈티지한 초록색 니트와 다크 블루 다이얼의 씨마가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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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gr
2011.02.04 22:18
청판이라도 빛에 따라 미묘하게 변하는 것 같더군요.
어느 때 보면 정말 환상적인 색상을 보이더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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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2011.02.05 00:12
물결이라 해야되나...아무튼 청판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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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플오
2011.02.05 19:44
청판 멋집니다...집사람과 애들은 피오보다 청판이 이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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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2011.02.06 02:29
시원시원한 색상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다크블루한 느낌 덕분에 겨울철에도 꽤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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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2011.02.14 10:46
짙은 청판이라 옅은색보단 고급스럽고 여러각도에 따라서 색상을 볼수있어서 멋져보입니다..^^
이야 정말 예쁘네요. 저도 사실 푸른색과 검은색 사이에서 무지 고민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