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워치 문페이즈 3576.50 사진 찍어봤습니다. Speedmaster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기다리며 오랜만에 시계 사진 찍어봤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꼭 차고 출근하고 있는 3576.50 입니다.
2013년에 구입한 것 같네요. 그 때는 온리워치여서 하루 24시간 내내 차고 있었지요.
사진으로 보니 이 녀석도 어느새 상처들이 여기저기 늘었네요. 마치 제 눈가 주름처럼.ㅎㅎ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기다리며 오랜만에 시계 사진 찍어봤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꼭 차고 출근하고 있는 3576.50 입니다.
2013년에 구입한 것 같네요. 그 때는 온리워치여서 하루 24시간 내내 차고 있었지요.
사진으로 보니 이 녀석도 어느새 상처들이 여기저기 늘었네요. 마치 제 눈가 주름처럼.ㅎㅎ
멋집니다. 영광의 상처들이 생기면서 진정 내 시계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