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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오메가로 입당 신고합니다.
계단에 붙은 노랑 발자국이 귀여워서 시계와 같이 찍었어요.
수동이라 매일 태엽감아주는 즐거움을 주는 씨마입니다.
2017.03.25 11:25
수동이라 태엽 감아줄때 애정이 더 갈거 같아요~^^
공감(0) 댓글
2017.03.25 13:24
저도 아침마다 태엽 감아주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주 오래전 이지만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시계차는 맛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2017.03.31 09:22
멋지네요
2017.04.02 23:35
완전 점잖아 보입니다.
2017.04.05 11:18
클래식하고 너무 아름답네요...
수동이라 태엽 감아줄때 애정이 더 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