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new po with 007 nato 스트랩 Seamaster

안녕하세요. 

저스티스라이프 입니다.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 인지라 결국은  나토스트랩 오늘 청담 부띠끄 가서 질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all new po는 캐논 오막포와 신계륵 구매하려고 팔았다가 급전이 해결되서 같은 43.5로

새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다시 사는거 39.5mm도 다시 보고 청판도 다시 착용해봤는데  007 나토에는 검판이 진리네요. 

39.5가 확실히 가볍긴 하나 파워리저브가 43.5보다 10시간 적은 50 시간이고 새로 나온 기능인 스트랩

조정 버튼도 조절 칸수가 적습니다. 

하지만 데일리로 편하게 차기좋고 나름 오밀조밀 귀여워서 돈있으면 39.5도 하나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토스트랩은  어느분이 조언 주신것 처럼 39.5는 20미리 나토스트랩이 19,20 둘다 호환됩니다.

43.5는 21,22다 호환되니 22사이즈 사면 됩니다. 사진과 같이 나토스트랩과 all new po는 정말 잘어울리니

걱정 마시고 지르세요. 

정말 가벼워져서 po의 단점이 사라집니다.

몇만원짜리 저가 나토와는 재질이나 퀄리티가 다르며 버클이 손목중앙에 오게되어 깔끔합니다.

다들 즐거운 시계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부터는 5D MARK 4 로 촬영후 007처럼 효과 좀 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