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All new po 와 함께... Seamaster
007의 시계인 만큼 역시 플래닛 오션은 마초적인 매력이 있습
니다. 모델건과 촬영해보니 정말 잘어울리네요.
데일리로 계속 착용해보니 로렉스 섭마와 비교시 데일리로 차기엔 섭마쪽이 확실히 부담이 덜하긴하나 이 가격대 다이버 워치중에선 비교대상이 없어보입니다.
43.5mm 라 약간 무겁다는 단점 외에는 확실히 이번 플래닛 오션은 잘 나왔습니다. 데일리로 차기엔 좀더 작은 39.5mm도 좋은선택일듯 하고
나토밴드나 러버로 변경시 더 편하게 착용할듯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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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피오 39.5mm구매시 원목박스로
받으셨는지 빨간 박스로 받으셨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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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PO의 날이네요~
연달아 포스팅이..
멋지게 찍으셨네요~
득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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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에 권총이 딱! 보여서 깜짝놀랐네요ㅋㅋ
미국에 계신 분이 글을 올리셨나했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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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po중 이번 po를 가장 잘뽑은것 같습니다 오메가 디자이너가 바뀌었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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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아니다
2016.12.08 13:40
크기나 두께가 이전 42미리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
사진으로는 포스가 ㅎㄷ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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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모델보다 얇아졌습니다. 다만 파워리저브가 예전보다 약간
준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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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과 정말 잘 어울리네요.^^ 다은 007에선 본드가 이녀석을 걸치고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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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T
2016.12.11 14:58
기존에비해 두깨가 얼마나 얇아졌는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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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구형 42미리 16.3 신형 40미리 14.16 이네요.
43.5미리는 아직 재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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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숑이아빠
2016.12.11 21:08
와~~ 분위기있네요 정말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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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미질렀다
2017.01.05 21:57
007 제임스 인줄 알았네요~~^^이쁘네요!!
권총과 함께 찍은 사진 너무 근사하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