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시계에 이번에 입문했는데
왜 편한 전자 시계를 사용 하지 않고
번거로우며 귀찮은 오토시계를 사용 할까.. 라고 예전에
생각 했는데. 이번에 예물로 선택한 아쿠아테라를쓰면서
공부도하고 시계 명장이라는 다큐도 보고 그러니까
기계이긴 하지만 살아 있는 생명체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나이를 먹고 병원에도 보내고.. 나중에 자식에게 까지
물려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오버스럽지만 정말
제가 컨트롤 할수 있는 또다른 생명체 같습니다 ㅎ
오토시계에 이번에 입문했는데
왜 편한 전자 시계를 사용 하지 않고
번거로우며 귀찮은 오토시계를 사용 할까.. 라고 예전에
생각 했는데. 이번에 예물로 선택한 아쿠아테라를쓰면서
공부도하고 시계 명장이라는 다큐도 보고 그러니까
기계이긴 하지만 살아 있는 생명체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나이를 먹고 병원에도 보내고.. 나중에 자식에게 까지
물려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오버스럽지만 정말
제가 컨트롤 할수 있는 또다른 생명체 같습니다 ㅎ
쿼츠나 전자시계와는 다른 오토매틱의 감성이 있죠
입문 추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