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 씨마300 Seamaster

안녕하세요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2번째 방문이지만

급하게 숙소를 구했다는 핑계로 내려가서

푸욱 잘 쉬다가 왔습니다 ^^

비록 수심 1.2m 이지만

물속에서도 함께 했으며

경치 좋은 곳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함께 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묵묵히 함께해준 씨마300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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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와 에어서울 공동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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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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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준비

용두 점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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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끝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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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구석구석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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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앞 해물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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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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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사우나 간 사이에 호사를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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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 커피집인데

이름이 독특합니다

(커피가게 쉬고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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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길이 깔끔해졌습니다

늘 주차되어 있던 차들 때문에 위험했는데

보행자를 위해 연석과 통행로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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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으면 돌고래를 볼 수 있다는 녹차아이스크림 가게

이번에도 사진 속 돌고래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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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제주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갑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또 가고 싶네요

뭐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에 또 가고 싶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