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다이얼 매력대결 Speedmaster
가진 문워치중에 팬더판과 흰판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 요즘엔 청판을 거의 착용하여서 흰판은 포스팅이 없었던게 생각나 사진을 찍어봅니다.
문워치는 참 마법의 디자인인듯...다이얼 디자인만 살짝 바꿔도 완전 다른느낌이 나고 또 그 모든 다이얼이 잘 어울리는 신기한 시계인듯합니다.
빈티지한 멋과 모던한 멋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시계이기도 하고 앞으로 오메가가 존재하는한 디자인이 바뀌지 않을 유일한 시계이겠죠.
닮은듯 다른 흰판과 팬더판 어느게 더 이뻐보이시나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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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16.08.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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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8.15 16:07
스누피는 흰판이 더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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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2016.08.15 19:22
사진으로는 흰판이 더 깔끔하고 예뻐보입니다.
물론 제 손목 위 검판을 가장 좋아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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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키위스무디
2016.08.15 19:35
저는 귀염귀염한걸 너무 좋아해서...스누피가 최고네요..
한정판인게 너무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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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바이
2016.08.16 00:04
50 : 50,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문워치 디자인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
(팬더판은 요즘 핫한 세라토나와 비슷한 느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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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2016.08.16 07:05
전 스누피에 한 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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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
2016.08.17 09:58
스누피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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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자
2016.08.17 13:27
단연 스누피죠. 상징성이나 뭐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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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님
2016.08.18 14:32
저도 스누피한표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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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몇시에요
2016.08.18 21:48
둘다 말도 안되게 이쁘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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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f
2016.08.19 10:05
아이고 귀한 스누피가 ㅠ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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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E
2016.08.19 15:52
스누피 ㅠㅠ 아른거리네요
개인적으로 흰판이 더 깔끔해 보입니다. 스누피도 센스넘치고요 ㅎ 문워치 매이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