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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문워치 Speedmaster
요즘 준비 중인 시험이 있어 포스팅이 좀 뜸하네요.
사실 소소한 득템도 있었지만 좀처럼 포스팅 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숙제처럼 미뤄만 두고 있습니다.
주말인데도 쉬지 못하고 공부하다가 손목위 문워치를 보고는 급 포스팅을 해봅니다.
파란 녀석에 밀려 손목위에 등판하는 일이 무척이나 적은 녀석인데 그래도 간혹 오리지널 팬더가 땡기는 날은 함께합니다.
요즘 준비 중인 시험이 있어 포스팅이 좀 뜸하네요.
사실 소소한 득템도 있었지만 좀처럼 포스팅 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숙제처럼 미뤄만 두고 있습니다.
주말인데도 쉬지 못하고 공부하다가 손목위 문워치를 보고는 급 포스팅을 해봅니다.
파란 녀석에 밀려 손목위에 등판하는 일이 무척이나 적은 녀석인데 그래도 간혹 오리지널 팬더가 땡기는 날은 함께합니다.
역쉬 문워치는 명불허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