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master 300 Seamaster
Seamaster를 들이기 전 고민하던 시계들입니다
1.예거 지오피직스 - 화려하고 멋진 디자인에 마음을 빼앗겻습니다 여성의 눈에도 많이 이뻐보인다 합니다
쿼츠처럼 초침이 작동하나 오토매틱이란점 세계를 다이얼은에 담은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2.브라이틀링 슈퍼오션 - 제일처음 마음에 들엇던 시계인데 신형이 나오면서 다운그레이드 된것같아 제외하였습니다
3.까르띠에 발롱블루 - 눈에 많이 아른거렷던 시계입니다 개인의 직무에 가장 적합하고 어울린다 생각햇습니다
여성의 관점으로 보기에 만년 질리지않고 사용할 것이란 의견이었습니다
4.롤렉스 서브마리너 논데이트 -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음에 들엇으나
여성의 관점에서 필자의 나이에선 브랜드 이름이 한국인 정서에 아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에제외하였습니다
5.오메가 씨마스터 - 사실 처음에 고려대상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보면볼수록 간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성의 관점으론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전천후로 편하게 착용할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1,3,5를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일단 일상생활에서 물이닿던 뭐하던 간에 편하게 쓸수있는 시계를 선택하기위해
다이버와치를 먼저 구매하기로 하여 오메가 씨마스터를 들였습니다
오메가 직영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데일리 와치로 나이대에도 잘 맞고 보면볼수록 깔끔합니다
베스트 셀러가 왜 베스트 셀러인줄 알겠습니다
시계는 편하게 착용하는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차차 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유저로써 환영합니다!!!저도 오늘 착용중인데 전천후 시계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