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거쳐갔던 오미가 입니다~ Seamaster
아콰테라 구형 블루핸즈를 시작으로
정말 기변많이 했네요..
가장 맘에 들었던건 씨마 청판이었던것 같습니다 ^^
댓글 9
-
MasterGMT
2016.03.26 15:53
-
동량
2016.03.26 18:31
추억돋네요~
-
잉잉호호
2016.03.26 20:55
우와 부럽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피오가 땡기네요
-
박난사
2016.03.26 23:30
와우.. 씨마는 저도 청판이 제일 끌리는것 같네요
-
사이공조
2016.03.27 02:45
정말로 여러가지 시계들을 겪어보셨네요
-
이강민1234
2016.03.28 03:07
진짜 추억돋네요.
-
퀴즈
2016.03.28 10:40
역시 구형씨마는 청판이 갑이죠!!!
-
무비묵
2016.03.31 11:52
오메가의 대표모델들을 두루 섭렵하신듯 보이네요!
-
伯松
2016.04.05 11:26
씨마 청판쿼츠 모델은 저도 잠시 보유했었네요. 거쳐가신 시계들이 하나같이 다 명작들이군요~~
저와 비슷한 루트를 경험하셨군요 ^^
맞습니다. 두께감때문인지 저도 씨마류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