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문워치 + 레이스 머쉰 Speedmaster
금요일 스캔데이 포스팅입니다.
사랑하는 툴워치인 문워치.
그리고 주말의 행복한 동반자인 타막 로드싸이클입니다.
물론 라이딩 중에는 시계착용을 하지 않습니다만 불금인데다 좋은날씨속에서 라이딩 생각하니 흥분되네요^^
토요일도 쉬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토요일 시간이 생겼습니다.
내일도 날씨가 좋다고 하니 이녀석을 몰고 멀리까지 한번 다녀오려 합니다.
분당에서 청평역찍고 올까 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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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6.03.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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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6.03.25 22:40
사진빨입니다만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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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6.03.26 01:44
아주 엔틱하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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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6.03.26 19:59
좋은 시계이죠. 오랫동안 같이가고픈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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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
2016.03.26 06:57
토요일까지는 아직 쌀쌀하다 하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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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6.03.26 19:58
감사합니다 사실 한겨울에도 타고 다니다보니 추위대처는
잘하는데 오늘 역시 좀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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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GMT
2016.03.26 16:42
아줄 잘달려줄것 같은 자전거와 듬직한 시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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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6.03.26 19:57
감사합니다. 아주 잘나갑니다만 안전을 위해 좋은길에서만 속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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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16.03.28 10:01
멋진시계.보구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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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6.03.28 14:53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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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묵
2016.03.31 11:54
손목이 어떤시계도 잘 소화하실 손목이네요.
손이 엄청 멋지십니다^^
빅워치도 잘 어울리실 손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