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피오 Seamaster
금요일부터 3일 연속 포스팅이네요;;
주중엔 정신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주말에 시계 사진을 많이 찍게 됩니다.
가족들과 생선구이 먹으러 가면서 한 장 찍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브라이틀링의 러버밴드 전용 디버클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금요일부터 3일 연속 포스팅이네요;;
주중엔 정신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주말에 시계 사진을 많이 찍게 됩니다.
가족들과 생선구이 먹으러 가면서 한 장 찍었는데 날씨가 더워지니 브라이틀링의 러버밴드 전용 디버클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그래도 배트맨줄 너무 이쁩니다!! ㅠ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