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이버 300 ETNZ Seamaster
작년에 매장에서 보고 그자리에서 집어온 씨마 다이버 300M ETNZ 입니다
비주류인지라 흔하지 않아서 좋습니다ㅎㅎ 티타늄이라 가벼워서 요즘엔 계속 이것만 차고다니네요
어찌하다보니 다이버 시계만 계속 들이고 있는데..올해는 그냥 좀 레귤러한 버전으로 하나더 기추할까합니다
딱봐서 이뻐 보이는건 죄다 비싸고 만만한 가격대는 눈에 안들어오고...점점 갈수록 눈만 높아져가는것 같아 큰일이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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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16.03.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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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2016.03.08 11:11
예 처음 달려나온 그대로입니다 조금 얇아서 약해보이는감도 들지만 여느 러버밴드에 느낌보다는 더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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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찾아서
2016.03.07 21:05
멋 진 시계입니다. 모든 바늘들이 각각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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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2016.03.08 11:17
시계 디자인과 색구성이 맘에들어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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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와더치페이
2016.03.08 12:42
유니크한 모델이네요.
씨마300이 베이스가 된 모델이니 착용감도 훌륭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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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2016.03.08 21:29
착용감 아주 좋습니다 손목에 착착 감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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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묵
2016.03.08 15:08
베젤자체가 단단해 보여서 전혀 약해보이지 않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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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2016.03.08 21:41
좀 묵직한 모델들을 좋아하다보니 계속 이런류로 가네요^^
귀한 모델이네요. 러버밴드는 OEM인가요? 밴드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