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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죠 ^^? Seamaster
녕하세요 오멕동 회원님들 ^^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습니다.
사실 내년 4월~5월이 진급 발표라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집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일하고 밥먹고 자고 일하고 밥먹고 자고 를 반복하고 있네요..
사랑하는 와이프와 아이들한테도 조금은 소홀해진 제 모습을 보니 대체 뭐하러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구요 ^^
자격증 공부 하느라 컴터 켰는데 간만에 타포 회원님들 생각나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
가끔 출퇴근시에 사랑하는 아쿠아테라와 함께 한 모습을 담아봅니다 ㅎㅎ
오늘도 지옥철에서 살아남았네요 ^^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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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병사
2015.12.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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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안전비행
2015.12.19 09:29
정말 청판 색감이 오묘하면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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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미리 인가요?
역시 정장에는 작은 사이즈가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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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가 40 이고 이녀석은 38.5 인데, 이녀석이 수트에는 더 매끄러운듯 합니다.
아무래도 서브는 조금 둔탁한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 ^^
이녀석은 수트빨이 아주 끝내줍니다 ㅎㅎ 다니엘크레이그만 봐도 아시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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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2015.12.19 16:33
아 역시 James Bond's choice 입니다... 스카이폴에서 정말 멋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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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군요 ^^
아주 멋집니다 ㅎㅎ
오메가에선 수트빨 이렇게 잘 받는 녀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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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松
2015.12.21 10:59
정장과 캐주얼에 두루 잘 어울리는 시계로 이만한 것도 없지 않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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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합니다.
오묘한 청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