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토줄질이 재미있네요. Speedmaster
요즘은 부담없이 나토줄질을 해서 다니는데
오늘 불금에도 자유로운 기분 만끽하고자 문워치에
나토달아나왔습니다.
나토스트랩은 왠지 모르게 좀더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고
더운날씨 시원한 그늘.
해먹에 누워있는 여유로움까지도 느끼게 해주더군요.
불금 맞이해 아침에 차막히는 동안 찍은사진 올려봅니다.
문워치엔 블랙. po엔 블랙/카키 스트라이프 달아놨습니다.
그나저나 오메가 블랙/그레이 스트라이프 나토가
무지 땡기네요;;
문의하려고 분당 부티끄 전화번호 알아보고 있습니다;;;
(ak나 현대백 판교에는 문의넣어놨습니다)
오메가와 나토밴드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 나토밴드는 조금 불편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