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씨마는 건재합니다~^^ Seamaster
아침에 출근 복장으로 그레이 슈트를 선택하고 나서
어떤 아이를 데려 나갈까 한참을 보관함에서
이 아이 저 아이 보다가 최종적으로 오랜만에
할배씨마를 데리고 나왔답니다~~^^
가볍고 촥 감겨서 환상적인(?)착용감을 자랑하는
할배씨마 속칭 테레비죠ㅎㅎ
개인적으로 로렉이는 빈티지 DJ가 클래식 해보이고
오메가에서는 이 테레비씨마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클래식 하지 않나 싶습니다ㅎ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ㅎㅎ 우리 할배씨마 무플 안습이라서 셀프 댓글 달고 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