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보고왔습니다. Seamaster
안녕하세요 벤코입니다.
오늘아침 8시 조조로 스펙터 보고 왔습니다.
이번엔 오매가가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었습니다.
큰거한방? 이 있네요.
스펙터 예고편에서 나오는
Q가 복각 씨마스터를 건내주고 하는말 "시간이 잘맞죠"
가장 큰 광고문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러닝타임이 길긴 하지만, 역대 007중에 가장 재밌게 보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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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의 007 이전편 세편을 보지 않았다면 이해 가지 않을부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호불로 크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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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미가' 이후로 멋진 코멘트가 대사로 들어갔네요 ㅎㅎ
007 시리즈는 나올때마다 더 재밌어지는듯한데 007이 앞으로 누가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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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나도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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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트리
2015.11.16 18:38
간만에 잼있는 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영화 보는 도중 와이프가 오메가 시계라고 반가워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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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가 위기 때 잘 쓰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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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milez79
2015.11.20 11:57
빨리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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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2015.11.21 12:41
이번주에 한번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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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o
2015.11.22 11:52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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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시리즈는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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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rs
2015.12.02 10:56
피어스 할때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ㅎ
저도 어제 심야로 관람 했습니다
갠적으로 크레이그 007의 마지막으로 생각이 되더군요.
매니아는 좋아하겠지만 007을 처음접하는 사람들은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시계 야광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