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가 귀환했습니다. Speedmaster
한달 전 쯤 떨어뜨려서 분침이 영점이 틀어져버려 CS센터에 보냈다가 오늘 받았습니다.
지방이라 홈페이지에서 신청했더니 택배에서 가져가고 며칠후 전화와서 비교적?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뒷백을 열어야하는데 가스캣이 없어서 주문해서 완료하는데 20일 이라고 안내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택배비 입금문자오더니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잘 포장되어서 돌아왔네요..보증기간내라 특별히 수리비도 없었고 세척까지 말끔히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간단한 수리라 가까운 명장님께 보낼까 하다가 그래도 보증기간내라 cs에 보냈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평생 귀속해야할것 같습니다^^
허! 순간 데이토난 줄 알았습니다, 시계 참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