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나토 밴드 득템 ^ ^ Speedmaster
퇴근 후 매장에서 그냥 냅다 질렀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고 질감이 착 감기는 듯 합니다.
검은색 기본 바탕 색에 회색 줄이 사이드로 쭉 있네요.
가격은 20~30 이러니... 창렬(?) 스럽긴 합니다만..
달시계에 채워주니 잘어울립니다. 대만족이네요..^^
색깔 줄무늬 별로 다 모으고 싶기도 합니다 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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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2015.10.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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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5.10.28 21:37
돈 열심히 벌어서....막 쓰다가 끊어지면 버리구 새로 사야...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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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2015.10.28 21:43
멋..지십니다...하하..
근데 일단 나토는 좀 쓰다보면 냄새가;;;
가죽 저리가라 할 정도로 냄새가 심하더군요.
전 해밀턴 나토 쓰는데 빨지도 못하겠고 냄새는 나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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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5.10.28 21:54
드라이를 맡겨야 할까여?? ㅋㅋ 알코올로 살짝 만져줘도 될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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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보다 냄새 심하죠. ㅎㅎ 풀어서 세탁(?)하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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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완전 땡기네요 ㅎ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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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장에서 한번 보았는데 정품 나토는 품질이 정말 좋더군요~
두께도 딱 적당히 두껍고.
다만 가격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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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들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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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뽐뿌가 오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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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볼
2016.02.16 15:52
정품 나토밴드가 있었군요
헉.. 나토가 2-30만원이라니...
이런 나토는 어떻게 관리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