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문워치 Speedmaster
외근 중이라 폰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해 할게 딱히 없어 주변 공원에 와서 시계 사진을 찍고 있네요.
월요일이라 출근때 문워치 어떤걸 착용하고 갈까 고민끝에 청 팬더로 골랐네요.
아무래도 들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손이 가네요.
모두 월요일 여유롭게 보내세요.
외근 중이라 폰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해 할게 딱히 없어 주변 공원에 와서 시계 사진을 찍고 있네요.
월요일이라 출근때 문워치 어떤걸 착용하고 갈까 고민끝에 청 팬더로 골랐네요.
아무래도 들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손이 가네요.
모두 월요일 여유롭게 보내세요.
청판 문워치는 생소해서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청판 팬더도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