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문워치입니다. Speedmaster
안녕하세요?? 융입니다. 오늘따라 문워치가 예뼈보여서 한 컷 찍었습니다. 다행히 안 흔들리고 잘 나왔네요 ㅎㅎ. 문워치 릴레이가 화요일에도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 저도 하나 올립니다.
크로노 그래프도 열심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옆라인이 참 원래 두께에 비해 샤프하고 예쁘게 잘 빠진(?) 것 같은 문워치입니다^^;;;;. 유광과 무광의 조화가 참 좋네요 ㅎㅎ. 이만 융이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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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10.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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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문워치는 참 수수한 매력이 군데군데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투박해 보이면서도 자세히 보면 섬세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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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의 디자인은 보는것보다 손목에 올려두고 생활할때 비로소 그 진가를 느낄수있는것 같습니다. 착용감과 역사성, 디자인 어느 하나 빠지는것 없는 완벽한 시계 중 하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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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수수하게 생겨서는 차고 다니면 참 듬직합니다^^. 역사성은 말할 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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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님의 말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역사뽕엔 문워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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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사뽕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예거동에 있는 제 친구가 저에게 세뇌당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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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검판이 가장 멋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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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판이 참 수수한 맛이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스누피 한정판은 흰판에 매우 화려하더라구요 ㅎㅎ. 전 둘 다 좋아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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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듯 없는듯 수수하만 존재감 하나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ㅠㅠ 세뇌당하면 안되는데 큰일입니다 친구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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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스누피로 지릅시다 ㅎㅎㅎㅎ.
문워치 옆라인은 저도 늘 감탄하는 부분이네요. ^^
릴레이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