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300으로 돌아왔습니다. Seamaster
오메가 게시판에 한 5년만에 다시 글쓰는것 같네요 ^^
그동안 타포 끊고 아쿠아테라 하나로 버티다가 얼마전 시계를 떨어뜨려 분침이 이탈되는 바람에 병원보내고
허전한 마음에 타포 기웃거리다 씨마300으로 샀네요 (타포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ㅋㅋ)
정말이지 검정과 파랑중 고르는데 머리가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T.T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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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공
2015.09.28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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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5.09.28 09:43
시계는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지요.
그런데, 어떤 브랜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시계 수리기간동안 대여해줬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뭐.. 오메가 cs니까 기대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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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s
2015.09.28 16:57
청판도 이쁜데 검판도 매력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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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달이
2015.09.29 12:22
대여도 해주는 브랜드가 있군요 ㅎㅎ 대박입니다.
검판으로 결정하긴 했지만 청판도 엄청 이쁘더군요 ^^
블링블링함을 원하시면 검판... 스포티함을 원하시면 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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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지니
2015.09.29 16:51
씨마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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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9.29 18:03
저도 색깔고르는게 가장 힘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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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s
2015.09.29 19:54
씨마는 검판 청판 둘다 매력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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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어오는곳!
2015.10.05 22:00
검정은 여러모로 잘 어울리죠. 좋은 선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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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LEE
2015.10.21 00:46
검정이 안질리는거 같습니다 ㅎ
씨마는 역시 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