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씨마데이 포스팅. Seamaster
수요일 하면 씨마데이 아니겠습니까.
한주의 반이 지나는 가운데 점에서 올리는 든든한 씨마 포스팅.
이번주 바쁜 일정의 스트레스를 씨마데이 포스팅과 함께 릴랙스 해 봅니다.
언제나 든든한 툴워치 피오와 러버 조합입니다.
여름 겨울 국내 국외 할것없이 언제나 어디서나 차기에 충분한 기능이라 좋습니다.
여름엔 물론 다이버라 좋고,
겨울엔 또 줄질을 받아주니 러버나 가죽줄로 착용하고,
국내 출장같은 컨셉에서도 파워리저브가 길어 유용하고,
국외 여행에서는 특유의 시침을 움직여 시간을 맞추는 방식 덕분에 로컬 타임과 본국의 시간을 왔다갔다 하는것에 있어 아주 편리하더군요.
오늘은 지금까지 사용해본 기능적인 면에서의 사용기와 함께 씨마데이 참여해 봅니다.
좋은 하루 지나시길 바랍니다.
알콜은 덤입니다. ^^
닉님의 슈트 샷은 설레게하네요ㅎ ^^~릴레이에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