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착샷 Seamaster
오랜만에 꺼내본 NZL-32 입니다. 타포에는 보통 웹으로 글을 작성하다가 모바일로도 해보네요.
이 시계가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줄 피팅이 영 되질 않아서 고생중입니다. 반코 줄이면 꽉 끼고, 반코 넣으면 헐렁이고.. 6시 12시 위치를 바꿔보기도 하는데 영 쉽지 않네요.. 어디 피팅 잘 해주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
오랜만에 꺼내본 NZL-32 입니다. 타포에는 보통 웹으로 글을 작성하다가 모바일로도 해보네요.
이 시계가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줄 피팅이 영 되질 않아서 고생중입니다. 반코 줄이면 꽉 끼고, 반코 넣으면 헐렁이고.. 6시 12시 위치를 바꿔보기도 하는데 영 쉽지 않네요.. 어디 피팅 잘 해주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
잘 못보는 시곈데 덕분에 구경합니다.
줄은 그래도 약간 헐거운게 낫지 않나요? 저는 좀 차고 다니면 손목이 적응을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