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시계 Seamaster

청판은 정말 멋진 다이얼이라 생각합니다. 깊이감과 블링함이 조화되어 있죠. ^^

모든것이 저스트인 모델이지요ㅋ 조금 허한 감이 있어서 구매를 주저하고 있습니다만..

심플하면서 고급진 모습의 테라군요^^

최근에는 꿀벌초침으로 포인트도 되더라구요~~

청판 41.5 마스터코엑시얼 보유 중인데 잘 안차면서도 방출하기 아까워 가지고 있네요ㅠ 조만간 저도 지원샷 올리겠습니다

데일리로 차고 있는데 볼때마다 뿌듯한 예쁜 모델입니다..ㅎㅎ

어떤 복장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이죠

올라운드 플레이어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같은 NH인이군요~ 반갑습니다

NH뿐만 아니라 시계나 옷 취향까지 비슷하신듯하네요^^;;

저도 같은 38.5청판 거치고 섭마갔다가 GMT쪽으로 왔으나 다시 청판이 생각나서 기웃거리던중

올리신 글 보고 심하게 공감되네요~

단정하지만 포인트 있고, 어느정도 과하지 않은 네임밸류에,.. 청판이 영롱하죠~ㅎ

다시들일것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아쿠아테라 38.5미리면 많이 안작아 보이나요? 궁금하네요.~~

이쁩니다! ㅋㅋ 전 신형 42 갖구잇어요 ㅋ

청판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