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출근과 함께하는 2254.50 Seamaster
주말 출근에 분노하여 시계 사진을 찍었습니다..
툴워치의 본분을 다하는 2254 참 좋은 것 같습니다.
2230 다이얼 스왑해보고 싶은 생각도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주말 출근하신 오멕동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착용샷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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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9.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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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ee
2015.09.06 18:20
시계보다 맨 아랫사진에 더 눈이 가네요 ㅎㅎㅎ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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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의왕
2015.09.07 11:37
몸이 너무 예쁘시네요
여자였음 살포시 드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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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9.07 12:36
명불허전 2254^^ 흰티에도 매칭 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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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5.09.07 19:12
늘씬하시군요.. ㅎ 씨마야 뭐.. 007처럼 정장에도 차는 시계(?)라 대부분의 패션에 어울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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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5.09.09 16:59
마지막 반신샷이 아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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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v
2015.09.24 18:57
균형잡힌 라인이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2254가 이쁜 시계인건 말할것도 없구요.
일링님이 한몸매 하시는게 늘 인상적입니다.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