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애증의... Seamaster
안녕하세요 가야르도입니다
정말 애증의 씨마네요..
씨마 검판을 보내고 청판을 다시 들인지 얼마 안되
섭마를 들였는데..
귀속하리라 마음먹은 씨마는 보관함속에서 잠만...
그래서 또 다른분에게 보내고
문워치로 갈까합니다...
이번엔 정말 안녕...
문워치 득하면 다시 오겠습니다..
안녕하계세요
ㅠㅠㅠㅠ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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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KY
2015.08.29 16:45
좋은 문워치 매물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
저도 빨리 씨마를 손목에 얹을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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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면 얹으시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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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야 중고시장에서 굉장히 대중적으로 퍼진모델이라 구하심에 어렵진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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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근데 한번 사기로 마음먹으니
기다리는게 힘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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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섭마 마감이 장난아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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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씨마에서 문워치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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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5.08.30 00:20
씨마 섭마 있으면.. 역시 섭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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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섭마를 보내려 했는데...
하루하루 차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문워치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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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섭마 대표적인 다이버시계답게 둘다 아주 멋지네요.
둘다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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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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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씨마를 회원장터에 올리고 썹마콤비를 보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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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기변 기추의 끝은 어디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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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멕당인데 댓글은 롤렉당처럼 느껴지는 ... 우리들중에 스파이가 있다 뭐 이런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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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런 죄송합니다... 문워치 찬양 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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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놓아두실바에는 보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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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겅이
2015.09.03 11:56
씨마...섭마 둘다 같이 있으니... 호호
근데 ... 매물이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