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켄데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닮은 테라로 올려봅니다. Constellation
스캔데이^^
시원한 불금입니다.
아쿠아테라 청판으로 참석해 봅니다.
들인지는 두달이 되어가네요.
가을에 맞는 새로운 옷을 입혀야겠습니다.
가죽밴드는 구매 시 사은품으로 받았고
버클를 구매해야 하는데 가격이 참 착하지 않네요 ㅎㅎㅎㅎ
스캔데이^^
시원한 불금입니다.
아쿠아테라 청판으로 참석해 봅니다.
들인지는 두달이 되어가네요.
가을에 맞는 새로운 옷을 입혀야겠습니다.
가죽밴드는 구매 시 사은품으로 받았고
버클를 구매해야 하는데 가격이 참 착하지 않네요 ㅎㅎㅎㅎ
쫌 가격대 있는 브랜드의 디버클은 '도대체 이 쇳조가리가 왜 이리 비싼가!?'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들죠 ㅠ 그래도 시계에 맞춰주려면 순정이 젤 좋긴 하더라구요 ㅎㅎ 청판 테라 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