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코엑시얼 007 따라하기^^;;; Seamaster

솔직 담백한 좋은 사용기인것 같습니다 줄질도 잘 봤구요~~

추천 드렸습니다!!

출시전엔 초기대작이었는데 출시후에 실제 차신분들은 생각보다 적으신듯해요.물량이 적은지..

Nick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높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달러 리테일이 6600달러라고 하니 타모델에 비해

가격메리트가 없지 않았나 싶네요 ㅎ

멋지네요 !

가격이 문제인지.. 디자인이 문제인지.. 참 애매한 모델이네요..

개인적으로 섭마는 물론 현행 모든 다이버 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단점이라면 무브먼트 표면을  아라베스크 문양으로 피니싱한 거 정도...ㅎ

차라리 뒷백을 막고 얇기를 줄였더라면 외향상 더 빈티지 툴워치스럽고 착용감이 더 낫을지도 모르겠네요.ㅋ

포지션이 정말 애매하지요; 플레닛 오션처럼 스펙으로 밀어붙이는 타입도 아니고... ^^; 그렇다고 결코 얇은것도 아니고.... 정말 애매합니다... 가격 포지션도 생각보다 높게 잡혀있구요..... 디자인 자체는 예쁩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실착샷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만 보면 참 예쁜 시계임엔 틀림 없습니다^^

저도 순지님과 권대표님 의견에 공감합니다ㅎㅎ 뒷백이 구매당시에는 매력적이였으나 착용하며 지내다보니 차라리 막고 더 얇게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유광 브레이슬릿은 처음에 신경쓰였는데 한 두달 지나니깐 초탈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더 이상의 기스는 티가 안나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ㅋㅋㅋ

이렇게 다양성이있는게좋지않나생각합니다 멋져요 ㅋ

순지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글링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개인적인 취향과는 맞지 않더라구요...데이트창 없고 브레이슬릿이 유광이라

은근히 끌리는데요 은은한 멋이 느껴집니다.

툴워치를 노리고 있는 제가 요즘 늘 찾아보는 모델입니다. 문위치 이외에도 오메가에서 이렇게나 마음이 끌리는 모델이 있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