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수요일입니다~^^ Seamaster
요즘은 수요일도 왠지 모르게 신이 난답니다ㅎ
제가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수요일과 금요일 양일을
가정의 날이라는 명분으로 야근없이 일찍(?) 저녁 7시에
퇴근 할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살짝쿵 블루 스트라이프 반팔셔츠를 입고 출근해서
씨마와 깔맞춤 해봤습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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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8.19 09:26
정말 씨마도 대단한 시계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이정도 역사에 무브퀄리티에 브랜드에 디자인... 쉽지 않은 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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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씨마는 어느옷에도 매치가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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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2015.08.19 15:15
저희 회사도 수요일마다 일찍 퇴근합니다. 역시 씨마는 청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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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는 Claudio님 사진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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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모
2015.08.19 16:48
즐거운 수요일이죠 ㅎㅎ.. 주말로 가는 고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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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 5시 퇴근 집도착하면 5시10분정도 됩니다ㅋ 그런데 장점은 칼퇴가 끗이네요ㅎㅎ;;;
이제 가정의 날이 실감나는(?)1인입니다 ㅎㅎ
뭐 곧 Claudio님도 ㅋㅋ
주말에 내린 비로 잠깐 선선하더니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납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스트라이프 셔츠와 매치된 청판씨마가 더 청량감을 주네요^^*
Claudio님 포스팅을 보고있으니 오늘따라 떠나보낸 옛사랑(?)
씨마가 떠오르네요 ^^;
야근없이 정시퇴근!!! 직장인에게 이것만큼 또 좋은게 없죠!!
그기분 더 UP! 되시라고 추천까지 드려봅니다 ~~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