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횟수로 15년째 실착중입니다^^ Seamaster
얼추 2000년 정도에 빵빵칠 언리미티드(검색해보니 그렇네요^^) 나왔을때 꽂혀서 구입했으니까...
실착횟수 15년정도 된거 같습니다...11년째 정도에 한번 올렸는데...벌써 세월이 4년이나 더 흘렀네요 ㅎㅎ
쿼츠제품이라 아직까지 큰문제 없었고....배터리 갈아준거 정도밖에 한 일이 없는데...아직도 잘 가고 있네요(조만간 오버홀한번 해드려야할꺼 같습니다)..
실착도 가장 많이 하는 녀석이구요....크기가 36미리?? 인가 그런걸로 알고있는데....저는 소녀 손목이라..이정도나 38미리까지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다른모델은 좀 커서...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3573줄질하면서 오랫만에 사진 몇장 찍어 봤는데.....촬영고자라...사진이..영 ㅎㅎ
앞으론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멕동 화이팅!!!
줄질중에 뒷태 몇장찍어봤습니다앙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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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지났어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시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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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5.07.30 22:40
씨마스터라인이... 오메가에서 클래식한 느낌을 주면서도 ..유행을 타지않는 디자인 같습니다. 지금봐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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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티지
2015.07.31 10:57
와 역시 씨마스터 모델은 오래 지났어도 정말 유행에 뒤쳐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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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은 정말 오래 지나도 유행타지 않는 매력이 좋은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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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덩치스머프
2015.08.01 21:56
대답하시네요.
오래 오래 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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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2015.08.29 10:06
멋지네요~저도11년된씨마스터 가지고있는데 고장한번 안나고지금도잘갑니다^^
이 3573 뒷백은 정말이지 멋진 뒷모습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조금더 커져서...기존 문워치 사이즈였다면 최고였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