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블루 Seamaster
오렌지와 블루 칼라가 돋보이는 여름용 시계들입니다~
신형 오렌지 PO 그리고 뉴링크 크로노 청판 입니다~ ㅎㅎ
여름용 시계라고 했지만 사실 요즘 최근에 그랜드 세이코, 제럴드 젠타 시계 새로 들여서 드레스워치만 착용하고 다니고 있네요~
이제 장마 기간이라 요녀석들 다시 꺼내 차고 다닐려고 합니다~
ETA 무브먼트에 기반을 두고 수정한 뒷빽들도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토비 파일럿 워치 입니다~
정품 브레슬릿 밴드가 있어 요녀석도 요즘같은 여름철에 필드워치로 착용하기 딱 좋네요~
스테인하트 라는 브랜드에 비해 아직 토비 파일럿은 좀 생소하긴 할텐데요~
마감은 스테인하트 보다는 확실히 한 수 위 라고 생각 하시면 될듯 합니다~
마감 수준은 거의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스토바급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야광도 짱짱하고 시인성도 좋아 나름 가격 대비 필드워치로 정말 딱인듯요~ ㅎㅎ
이상입니다~~~~~~~~~~
여러 시계들 동시에 잘 구경했습니다
나름 색깔도 다양하고 또 육해공 조합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