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PO 한번 올려봅니다. 2피스 카키나토와 함께 Seamaster
간만에 여유가 있네요.
사진간단히 찍어 올려봅니다.
여름이라 스틸에서 좀 더 가벼운 투피스 나토로 갈아놨습니다. 제작년인가 구입했던건데
해마다 잘쓰고 있습니다. 투피스라 기존 나토보다 편리하고요.^^
나토의 장점은 물묻어도 잘 마르고
더러워지면 샴푸로 빨면 깨끗해지죠. 거기다 가격도 저렴하고.
내일은 간만에 배트맨 고무줄로 바꿔봐야 겠습니다.
맛점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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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15.06.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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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ation
2015.06.24 12:14
맛점하시길바랍니다 ^^ PO나토는오랜만에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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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6.24 13:14
아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십니까
반가움에 ㅊㅊ 드리며 내일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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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5.06.24 14:28
잘 지내시죠? 블루폭시님. ^^ 오오 투피스 카키 나토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저도 24미리 짜리가 하나 있는데 조만간 줄질 함 해봐야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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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5.06.24 16:43
반가운 닉 여러분께서도 반겨주셔서 더욱 즐겁습니다.
바쁘게 살기에 눈팅만하고 사진도 못올리고 있었네요.
ㅋㅋ 재탕이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올연말엔 모임에 꼭 참석하려고 마음다잡고 있습니다. ㅋㅋ
오~~~ 내일 배트맨 러버도 벌써부터 기대되는걸요~ ㅎㅎ
저는 셀프줄질을 전혀 못하는지라...^^;;;
내일도 기대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