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리카의 공포 Seamaster
대구는 오늘 정말 무덥습니다...시계는 어제사진이만 오늘은 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하지만 놀라운 점은 오늘 서울이 대구보다 더 기온이 높다고 하네요...
더위를 잊을 시원한 음식이 땡기지만 오늘 점심은 회덮밥이었습니다.
초장을 좋아하지 않지만 학교근처 이집은 정말 맛있어서 갈때마다 폭풍 흡입을 하고 오네요...덕분에 다이어트는 또 다시 저 먼 안드로메다로...
회원님들도 더위 조심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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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오시는군요~전 이제 적응이 됐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덥다 느끼실 겁니다.
물론 오늘 안더운 지역은 없을 것 같지만요~ㅋ
하루 한끼정도는 맛있는 음식을 먹자는 생각으로 맛집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음식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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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날씨가 더운것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전 지금 출장와있는 베트남 다낭 오늘 40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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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면 정말이지...대구가 그나마 양반이네요...
더위 조심하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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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ㅋㅋㅋ
저도 지금 대구에 있지만 정말 공감됩니다 ㅠㅠ
오늘같이 더운날에는 씨마를 차고 물속으로 텀벙~하고 싶네요!!
회덮밥 맛나겠네요^^;저도 무지 좋아라 하는데요 ㅎㅎ
그나저나 지난번에도 음식으로 뽐뿌(?)주시지 않으셨나요 wlsy님 ㅋㅋ
오늘 오 뽐뿌받구 추천 드리고 갑니다 ^^*
아니~오늘 서울기온이 대구보다 높다구요?!
그럼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 지금....ㅋㅋ